[Всё] Шумная боль между этажами, «звезда» не исключение..."Нижний дом" Гюри, почему он был подарен верхнему дом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살인까지 벌어지는 층간소음은 럭셔리 아파트에서도, 유명인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50평 아파트로 이사한 규리(25)도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규리는 층간소음 항의 과정에서 윗집과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고민하다 소음 개선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글과 선물을 마련했다. 규리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이 쪽지를 써서 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