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Мой дедушка выходит из дома, нажимайте кнопку лифта. "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오늘(22일) 오전 11시 40분 경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80대 남성 신모씨가 자신의 전 동거인 강모씨(80)을 만나지 못하게 한다며 소란을 피웠다. 신모씨는 주변인들의 전화통화에서 "구관이 명관인 것 같다." "다시 같이 사는 것은 어떻냐." 등 이같은 소리를 듣고서 흔들린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샤워 중이었던 손자 A씨는 갑자기 큰 소리가 났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