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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필(23) 가짜 코 논란... 논란에 불을 지핀건 홍모씨..."..
[단독] "이재필(23) 가짜 코 논란... 논란에 불을 지핀건 홍모씨..."..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5-12 (12:32:04) | 수정 : 2024-04-28 (17:27:13)
주소 : https://news-korea.kr/711777 기사 공유
[単独]"李在弼(イ·ジェピル、23)偽鼻論争··· 議論に火をつけたのはホン某氏···"..
[独家] "李在弼(23)假鼻子争议... 引起争议的是洪某..."..
[Монолит] "Ли Джэ Пиль (23) Споры о подделке носа ... Хон Мо вызвала споры..."..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네티즌들은 "코 말고 다른 곳을 했어야..." "안면튜닝이 전체적으로 필요한듯" 등의 반응.... 홍모씨는 의미심장한 "가짜 코"한마디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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