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부산 덕천동 달달술집 사장 박모씨 개씨부리지 마라고 인니사는 강모씨가 거듭부탁함
[속보] 부산 덕천동 달달술집 사장 박모씨 개씨부리지 마라고 인니사는 강모씨가 거듭부탁함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4-01 (16:05:49) | 수정 : 2024-05-05 (14:48:30)
주소 : https://news-korea.kr/697606 기사 공유
[Breaking News] Kang from Innisa, the owner of a sweet bar in Deokcheon-dong, Busan, asked him not to call his dog [More News]
[速報] 釜山徳川洞のタル酒場社長パク某氏の犬種を使うなとインニサはカン某氏が重ねてお願いする
【速报】釜山德川洞甜酒屋的老板朴某再三嘱咐姜某不要使唤狗。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Мистер Пак, президент лунного бара в Докчхон-дон, Пусан, неоднократно просил господина Канга не обращаться к нем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부산 덕천동 달달술집 사장 박모씨 개씨부리지 마라고 인니사는 강모씨가 거듭부탁함」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