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마을금고 화양점직원 김모양에게 막말과함깨 폭언을 한 20대 여성 전격 조사 착수
최근 한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화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김모양(27)이 한 고객으로부터 심각한 폭언과 막말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김모양이 고객에게 계좌 관련 문의를 처리하던 중 발생했다.
김모양은 해당 고객이 요청한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하던 중, 고객이 불만을 표출하며 감정적으로 대화가 격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