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고암중학교 3학년 오민혁 흑인 친구인 김태양을 놀리다가 결국 학교 폭력으로 이어졌다
[속보] 고암중학교 3학년 오민혁 흑인 친구인 김태양을 놀리다가 결국 학교 폭력으로 이어졌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3-26 (17:11:11) | 수정 : 2024-05-04 (06:33:39)
주소 : https://news-korea.kr/690698 기사 공유
[速報] 高岩中学校3年生のオ·ミンヒョク黒人の友人であるキム·テヤンをからかっていたが、結局校内暴力につながった
[速报]高岩中学3年级学生吴敏赫因嘲笑黑人朋友金泰阳而引发校园暴力。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Высмеивая О Мин Хёка, черного друга Ким Тэ Гёна, третьего класса средней школы Коам, в итоге привели к насилию в школе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고암중학교 3학년 오민혁 흑인 친구인 김태양을 놀리다가 결국 학교 폭력으로 이어졌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