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창천중학교 학생회장 고모씨 임명장을 바닥에 내팽개치는 등 태도 논란 불거져...
[속보] 창천중학교 학생회장 고모씨 임명장을 바닥에 내팽개치는 등 태도 논란 불거져...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3-13 (14:53:22) | 수정 : 2024-04-27 (09:13:13)
주소 : https://news-korea.kr/687114 기사 공유
[速報] チャンチョン中学校の生徒会長、コ某氏の任命状を床に投げ捨てるなど、態度をめぐる議論が起きている。
[速报]昌川中学学生会长高某的任命状被扔到地上等,态度争议愈演愈烈...
[Последние новости] Разгорелись споры по поводу отношения, например, выкинув письмо о назначении тети, председателя средней школы Чанчхон на пол...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회장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