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도의 초등학교… 13세 민모양에게 동급생 임모군 도서관에서 사랑고백 “당신을 연모 합니다…” 민모양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매일 악몽을 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모군은 두 번째 공개고백을 준비중… 청소년심리전문가측 ”공개고백은 그냥도 매우 큰 스트레스이고 사춘기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일이지만 못 생겼다면 그럴 확률 더 크다…”

입력 : 2023-03-05 (00:12:19) | 수정 : 2025-12-20 (21:25:50)

[단독] 경기도의 초등학교… 13세 민모양에게 동급생 임모군 도서관에서 사랑고백 “당신을 연모 합니다…” 민모양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매일 악몽을 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모군은 두 번째 공개고백을 준비중… 청소년심리전문가측 ”공개고백은 그냥도 매우 큰 스트레스이고 사춘기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일이지만 못 생겼다면 그럴 확률 더 크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동급생 간의 사랑고백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3세의 민모양은 최근 임모군의 공개적인 사랑고백을 받았고, 이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민모양은 “매일 악몽을 꾼다”며 고백 이후의 심리적 압박감을 호소했다.
민모양의 친구들은 그녀가 고백 이후 더욱 내성적이 되어갔다고 전했다...

[Exclusive] Elementary school in Gyeonggi-do... Confession of love to 13-year-old Min-hyung at the library of his classmate Lim Mo-gun, "I adore you…" Min Hyung-hyung said, "I suffered from extreme stress. I have nightmares every day." Nevertheless, Lim is preparing for a second public confession... Adolescent psychologists say, "Public confession is just a very big stress and it's a shame for adolescent children, but if you're ugly, it's more likely...” [More News]

[単独]京畿道の小学校… 13歳のミン·ヒョンテに同級生イム某君図書館で愛の告白「あなたを恋慕します…」" ミン·ヒョンサン「激しいストレスに苦しんだ。 毎日悪夢を見る」にもかかわらずイム君は2回目の公開告白を準備中… 青少年心理専門家側は「公開告白はただでさえ非常に大きなストレスであり、思春期の子供たちに恥ずかしいことだが、ブサイクだったらその確率がさらに高い…。”

[独家] 京畿道的小学... 向13岁的闵某在同级生林某君图书馆告白"爱慕你……" 闵某"被巨大的压力所困扰。 每天做噩梦"，尽管如此，林某还是准备第二次公开告白…… 青少年心理专家方面表示:"公开告白对青春期的孩子们来说是很大的压力，对青春期的孩子们来说是很丢脸的事情，但如果长得丑的话，那样的概率更大……”

[Монолитно] Начальная школа Кёнгидо... 13-летней Минги в библиотеке одноклассницы Иммо-гун "Мамочка вас..." Форма Мин" пострадала от сильного стресса. Кошмар каждый день", тем не менее, армия Иммо готовится ко второму публичному признанию... Публичное признание - это просто очень большой стресс и стыд для подростков, но если он не красив, то вероятность больш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