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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입생 강모양 수업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힘들어
[속보] 신입생 강모양 수업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힘들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3-02 (10:28:23) | 수정 : 2024-05-10 (08:45:05)
주소 : https://news-korea.kr/680313 기사 공유
[速報] 新入生のカンさん、授業を始めてもいないのに もう大変だよ。
[速报] 新生姜某还没开始上课呢 就已经开始累了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Я даже не начал урок в форме реки первокурсника, но это уже тяжел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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