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Чонг* Сломайте дебаты о самоопределении *?...Все больше и больше интернет-пользователей трепещут.н.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금일 25일 정한*씨가 친누나 정**씨 소유의 물건을 파손시키는 등 각종기행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평소 이상행동과 기상천외한 언행을 보여주었던 정씨이기에 일부사람들은 '그럴 줄 알았다' 며 당연시하였다. 하지만 문도 제대로 못 닫아 시비거는 일조차 실패하고(멍청이) 빼빼로를 분풀이로 부숴버린(인성있음?) 정바보,이 멍청이를 방치해도 괜찮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