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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평소 외계괴물이라 말하던 김 모씨 계속 놀리다 결국 계속되는 폭행에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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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2-24 (11:16:09) | 수정 : 2024-04-29 (09:09:37)
주소 : https://news-korea.kr/678206 기사 공유
[Breaking news] He kept teasing Kim, who usually said he was an alien monster, but eventually collapsed due to continuous assault and was taken to the hospital... [More News]
[速報] 普段、宇宙怪物だと言っていたキム某氏をからかっていたが、結局相次ぐ暴行に倒れ病院に運ばれ…。
[速报] 平时一直取笑说自己是外星怪物的金某，结果被持续的暴行击倒，被送往医院...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Ким, который обычно говорил, что он инопланетный монстр, продолжает насмехаться, но в конце концов он падает в результате непрерывного нападения и его доставляют в больниц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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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컄컄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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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2번] 징찌 속은거야 이 사람들? 03월 01일 (22:49) |
| [1번] 유후~ 02월 24일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