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거주 김모군 " 가세 안해서 " 김모양에게 잔소리 듣고 숨져...
부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최근 부산에 거주하는 김모군(22세)이 가세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같은 집에 사는 김모양(20세)에게 지속적으로 잔소리를 들어온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군은 평소 가정 내에서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었고,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김양은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