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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상훈 선임, "칼퇴는 개개인들의 업무 역량"이라며 땡보논란 선 그어
[단독] 나상훈 선임, "칼퇴는 개개인들의 업무 역량"이라며 땡보논란 선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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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2-15 (17:21:42) | 수정 : 2024-05-11 (0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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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独]ナ·サンフン先任、"定時退社は個人の業務力量"だとし、「テンボ論難」線引き
【独家】罗尚勋选任,"准时下班是每个人的业务能力",划清"土包"争议界限
[Монолог] Назначение На Сан Хуна, говоря: "Усилия ухода - это способность каждого человека к работе", - сказал о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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