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김모씨와 김영씨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2-08 (22:03:27) | 수정 : 2024-05-06 (21:23:54)
주소 : https://news-korea.kr/671590 기사 공유
[速報]金さんと金さんが
[速报] 金某和金永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Ким и Ким Ён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ㅘ하하ㅘㅘㅏ히하하하하하 낙였쮸???!!!!!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ㅏ하하핳하하하하ㅏ하하」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