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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서 일하던 이예강(27세) 똥을 지리며 기절….!
[속보] 서울서 일하던 이예강(27세) 똥을 지리며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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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2-06 (16:46:37) | 수정 : 2024-04-28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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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ソウルで働いていた李イェガンさん(27歳)は、うんちをして気絶….!
[速报]在首尔工作的李艺江(27岁)因拉屎晕倒…….!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Ли Е Кан (27 лет), который работал в Сеуле, упал в обморок от дерьм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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