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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어준의 뉴스공장 구독자자가 너무적어 김어준이 포기"그때동안 감사했다"
[속보] 김어준의 뉴스공장 구독자자가 너무적어 김어준이 포기"그때동안 감사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2-04 (09:57:18) | 수정 : 2024-05-11 (03:44:59)
주소 : https://news-korea.kr/670498 기사 공유
[速報] キム·オジュンのニュース工場の購読者が少なすぎてキム·オジュンの放棄"その間感謝した。"
[速报]金御俊的新闻工厂订阅者太少,金御俊放弃"这段时间非常感谢他。"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Подписчики Ким Эо Джуна на новостном заводе настолько малы, что Ким Эо Джун отказался от этого. Спасибо за это врем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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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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