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주 사는 허모씨 엄마가 맨날 구리치고 패딩이랑 옷 안 사줘서 경찰에 소송
경주 한 주민이 자신의 어머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 발생해 주목받고 있다.
허모씨(26)는 어머니가 매년 겨울이면 자신에게 새 패딩과 옷을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씨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어머니가 내가 필요한 것을 외면하고 항상 구리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겨울철마다 추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