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9-24 (13:04:05) | 수정 : 2024-05-07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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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엄마 양심적으로 좀 살아 부모는 아이의 거울인데 엄마가 맨날 그런식으로 양심없게 살면 나는 커서 뭐 하라고 엄마도 기본적인 옷들 다 가지고 있으면서 나한테는 옷도 안사주고 밖에 나가봐라 내가 얼마나 거지처럼 사는지 옷은 그사람을 나타내는거라는데 내가 거지야? 솔직히 옷 사줄 돈 있잖아 내가보기에 삼촌이 엄마보다 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