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친구 삥 뜯고 다니는 초4 일진...' ••• 모두 "충격" 서울 이지근 기자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동급생들에게 금품을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일진'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래 친구들에게 위협적인 언행으로 금품을 요구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학생들은 이 일진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