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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기도 김모씨(17) 내일 특강인데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조금만 더 놀고 자겠다'
[단독] 경기도 김모씨(17) 내일 특강인데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조금만 더 놀고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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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21 (03:19:39) | 수정 : 2024-05-02 (2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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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独] 京畿道(キョンギド)の金某氏(17)は明日特別講演なのに、まだ寝ていない。 「もう少し遊んで寝る」"
[独家]京畿道金某(17岁)明天有讲座,到现在还没睡呢。 ◦再玩一会儿就睡了"
[Монолог] Ким Мо (17) в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до завтра специальная лекция, но я до сих пор не сплю. Я буду играть еще немного и спа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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