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Z세대 명절 보내기전에 회사사람과 만나서 저녁먹는건 이제 "국롤"

입력 : 2023-01-17 (14:07:41) | 수정 : 2025-12-17 (10:13:29)

[단독] MZ세대 명절 보내기전에 회사사람과 만나서 저녁먹는건 이제 "국롤"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명절을 보내기 전 회사 동료와 저녁을 함께하는 '국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국롤'은 '국내 롤모델'의 줄임말로, 직장 내 관계를 돈독히 하고 소속감을 느끼기 위한 새로운 사회적 관행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MZ세대가 전통적인 명절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직장 내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의지...

[Exclusive] Meeting and having dinner with a company person before the MZ generation holiday is now a national roll. [More News]

[単独] MZ世代名節を過ごす前に会社の人と会って夕食を食べるのはもう"国ロール"

[独家]MZ一代过节前和公司的人见面吃晚饭是"国乐"

[Монолитно] Перед тем, как провести праздник в поколении MZ, встретиться с человеком из компании и поужинать стало «корейским ролл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