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онолог] Агентство, TEDZ судебных споров и признание шокирующей реальнос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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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속사와 법정 분쟁에 나선 테디즈의 불성실한 스케줄 참여가 사실로 밝혀졌다. 하리보 1기 팬은 가짜뉴스를 통해 “첫 팬싸에서 브곰은 코로나를 핑계로 불참하였느나 이후 뒤풀이 파티에는 참여했다. 백곰은 팬싸 내내 무표정을 일관하다가 마지막 인사할 때만 웃고 사라졌다.”며 소속사의 입장에 힘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