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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자다가 찌그러진 박가락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1-10 (12:40:56) | 수정 : 2024-04-29 (11: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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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寝ていて潰れたパク·カラク。
[速报] 睡着睡着 瘪了的葫芦指头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Пак Харак сломан во время сн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어젯밤에 잠들어 열두시간 넘게 잔 박가락이 일어어나보니 얼굴이 찌그러져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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