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수경찰서 경관 '박xx'씨 일 못해먹겠다며 경찰서에서 깽판치고 동료 및 서장, 그리고 경찰청장 있는 곳 까지 찾아가 테이저건 난사.. 열받는다며 전 여친10명 불러 또 다시 난사.. 법원 사형 결정키로..

입력 : 2023-01-09 (16:09:58) | 수정 : 2025-12-08 (14:03:12)

[단독] 연수경찰서 경관 '박xx'씨 일 못해먹겠다며 경찰서에서 깽판치고 동료 및 서장, 그리고 경찰청장 있는 곳 까지 찾아가 테이저건 난사.. 열받는다며 전 여친10명 불러 또 다시 난사.. 법원 사형 결정키로..

연수경찰서 소속의 한 경찰관이 극단적인 행동으로 사회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박씨(30대)는 최근 직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경찰서 내에서 소란을 피운 후, 동료 경찰관들과 서장, 심지어 경찰청장이 참석한 자리까지 찾아가 테이저건을 난사하는 사건을 벌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박씨는 경찰서에서 "이제 일 못해먹겠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Exclusive] Yeonsu Police Station Officer "Park x x x x" said he couldn't work at the police station, and went to the place where his colleagues, the chief, and the police chief were and the taser gun went on. You said you were angry and called in 10 ex-girlfriends to fight again. The court will decide on the death penalty. [More News]

[単独] ヨンス警察署の警官「パクxxさん、仕事ができない」と警察署で大騒ぎし、同僚や署長、そして警察庁長官のところまで訪ねてテイザーは乱射… ムカつくと言って元カノ10人呼んでまた乱射… 裁判所の死刑を決定することにした。

【独家】延寿警察署警官박朴xx씨说自己干不了活，在警察局捣蛋，找到同事及署长，还有警察厅长所在的地方乱射泰瑟枪... 说是生气，又叫来10名前女友，再次乱射... 法院决定判处死刑

[Монолог] Офицер полицейского участка Ёнсу сказал, что Пакх не сможет работать, и пошел в полицейский участок, чтобы найти коллег, начальника и начальника полиции, чтобы стрелять по тазеру. Я сказал, что меня разозлили, и 10 бывших девушек снова вызвали меня в аварию. Как решение суда о смертной казн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