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축구선수 "귀라히 부랄" K리그 이적후 대뷔골 세리머니로 자신의 이름을 크게 외치다 레드카드..

입력 : 2023-01-03 (16:42:47) | 수정 : 2025-12-06 (13:55:27)

[속보] 축구선수 "귀라히 부랄" K리그 이적후 대뷔골 세리머니로 자신의 이름을 크게 외치다 레드카드..

K리그의 새로운 스타가 된 귀라히 부랄(27)이 이적 후 첫 경기에서 화려한 대뷔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대뷔골을 넣은 후, 그는 자신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 장면이 논란을 일으켰다.
부랄은 경기 시작 30분 만에 멋진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팀에 귀...

[Breaking News] Soccer player "Gurahi Bural" shouted his name loudly with a grand goal ceremony after moving to the K League. Red card... [More News]

【速報】サッカー選手"ギラヒ·ブラル"Kリーグ移籍後の対ヴィゴールセレモニーで自分の名前を大きく叫ぶレッドカード。

[速报] 转会到K联赛后，用大进球庆祝的方式大声喊出自己的名字，结果被出示红牌。

Футболист "Гурахи Бурал" после перехода в К-лигу громко выкрикивает свое имя на церемонии открытия своего дебютного го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