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Мистер Чон.Как долго это будет продолжаться?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2022.12.31 7시35분에 황씨에게 차이고..9시 56분에 김씨가 마음받아주고 잠잠해졌나 싶었을 그 순간 전씨..또 다른 김모씨와 바람을 피는 장면이 목격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김씨에게 차이고 김모씨와 둘만 남게 되었습니다. 현재 관중들은 자신을 받아준 "김씨에게 미안하지도 않냐"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안수현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