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생림초등학교 졸업생 공 모씨가 김해시 어방동에서 살인을 하였습니다 ㄷㄷ 어릴때 찐따였는데 사람을 죽이는사람이 도ㅣ었습니다
김해시 어방동에서 발생한 잔혹한 살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생림초등학교 졸업생인 공 모씨(30세)는 2023년 10월 15일, 자신의 집에서 동료와의 갈등 중 흉기를 사용해 상대방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공씨는 평소 성격이 내성적이고 사회적 관계가 원활하지 않아 친구가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