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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선로동당 이찬근 인민군참모총장 게임 "프레디의 피자가게"하다가 걸려 아오지로 끌려가..개발자 스콧 콧슨"유감"
[단독] 조선로동당 이찬근 인민군참모총장 게임 "프레디의 피자가게"하다가 걸려 아오지로 끌려가..개발자 스콧 콧슨"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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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2-26 (23:06:05) | 수정 : 2024-05-04 (07:26:54)
주소 : https://news-korea.kr/659356 기사 공유
[Exclusive] Lee Chan-geun, Chief of Staff of the Korean People's Army, was caught playing Freddie's Pizza Shop and was taken to Aoji.Developer Scott Cosson: "I'm sorry." [More News]
[単独] 朝鮮労働党の李燦根（イ·チャングン）人民軍参謀総長のゲーム"フレディのピザ屋"をしている途中、バレて青二に連れて行かれる。開発者 スコット·コーソン"残念"
【独家】朝鲜劳动党人民军参谋总长李灿根游戏"弗雷迪的披萨店"被发现后被带到青洲。开发者斯科特·科森"遗憾"
[Только] Игра начальника штаба Народной армии Ли Чан Гына из Рабочей партии Чосон «Пицца-магазин Фредди», а затем пойман и доставлен в Аоджи.Скотт Коутсон, разработчик игры "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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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아오짘⫬ㅋ⫬ㅋ⫬ㅋ⫬⫬ㅋ⫬ㅋ⫬ㅋ 12월 26일 (2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