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도희 장남감을 치우지 않아 구속...

입력 : 2022-12-23 (21:17:41) | 수정 : 2025-12-25 (19:41:47)

[속보] 권도희 장남감을 치우지 않아 구속...

서울 한 아파트에서 권도희(34) 씨의 장남감이 원인으로 지목된 사건이 발생해, 그가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권 씨는 자신의 아들 장난감이 집안에서 방치되면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이웃 주민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발생했다.
권 씨의 아들이 놀이 후 장남감을 치우지 않은 채 방 안에 두었고, 이로 인해 발생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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