ХАКАДЗЕ КАОРУ, член UNDEAD, сказал: «Я буду самодоволен в смысле размышлений."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금일(12월 15일) 오후에 UNDEAD의 멤버 하카제 카오루가 지나가던 행인에게 소위 어깨빵을 시도한 뒤 인상을 찌푸려 팬들에게 불쾌감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그 이후 그의 sns에 올라온 사과문에는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밀가루와 고기를 먹지 못 해 신경이 날카로웠던 것 뿐." 이라며 "하지만 잘못은 잘못. 자숙의 의미로 반 년 활중하겠다."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