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명초의 4 들반 홍모씨, '마음대로'를 '많음대로'라고 써•••
[Breaking news] Mr. Hong of Gang Myeong-cho's 4th field class, write "As much as you want" ••• [More News]
[速報] カンミョンチョの4ドゥルバンホンさん、「好きなように」を「好きなように」と書いて···。
[速报] 姜明草的4野班洪某,把"随心所欲"写成"随心所欲"•••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Хон Мо из Кан Мёнчхо написал, что "относительно 마 по своему усмотрению, относительно 많 по-разному" •••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