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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대 대기업 이모씨 (35) 이과장 회식메뉴가 먹지못하는 장어라며 더이상 참지못해 회식자리에서 난동피우다 경찰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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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2-07 (00:22:27) | 수정 : 2024-05-04 (0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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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現代(ヒョンデ)大企業の李某氏(35)は、「李課長の会食メニューが食べられないうなぎだ」とし、これ以上我慢できず、会食の席で暴れ、警察署に…。
[速报] 现代大企业李某(35岁)说李科长聚餐菜单是吃不到的鳗鱼,忍无可忍,在聚餐时闹事到警察局……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Ли (35) Директор Hyundai конгломерата сказал, что это угорь, который больше не может есть, и он больше не может терпеть и курит на корпоративе в полицейский участо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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