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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근무 마지막날인 김현준 말하는거 보면 난동 피울줄 알고 기대했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조용히 그대로 퇴사.
[속보] 근무 마지막날인 김현준 말하는거 보면 난동 피울줄 알고 기대했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조용히 그대로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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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30 (13:54:44) | 수정 : 2024-04-27 (15:32:31)
주소 : https://news-korea.kr/651901 기사 공유
[速報] 勤務最終日のキム·ヒョンジュンの話を見ると、暴れると思って期待したが、何も言えず静かにそのまま退社。
[速报] 上班最后一天金贤俊说话,以为会闹事,期待了,但是什么话也说不出来,就那么辞职了。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Видя, как Ким Хён Джун говорит в последний день работы, он думал, что будет курить беспорядки, но ушел тихо, ничего не сказа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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