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사회복지사 김모씨, 생활고에 5천원 구걸설... 사실이었다
[단독] 사회복지사 김모씨, 생활고에 5천원 구걸설... 사실이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11-21 (10:09:42) | 수정 : 2024-05-05 (19:33:06)
주소 : https://news-korea.kr/648788 기사 공유
[単独]社会福祉士の金某氏、生活苦に5千ウォン物乞い説… 事実だった
[独家] 社会福利师金某,生活费5千元乞讨说... 属实
[Монолог] Социальный работник Ким Мо, прося 5000 вон за среднюю школу... Это было правдой.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사회복지사 김모씨, 생활고에 5천원 구걸설... 사실이었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