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Попытка самоубийства 2-го господина Ли из Хвасон, провинция Кёнгид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지난 18일 화성에서 중학생 한명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논란이였습니다 학업 스트레스와 친구문제를 견디다 못해 이러한 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부모는 "이정도일줄 몰랐다"라고 한마디 해 논란이 더욱 불거워지는 중입니다 경찰에서 이후 수사중이며 정확한 수사결과는 이후에 나올것같습니다 11월18일 새벽2시 김한길 기자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