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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 모르는 사람 이모씨, 나물 먹방러 양모씨에게 빼빼로 줘...
[단독] 국민 모르는 사람 이모씨, 나물 먹방러 양모씨에게 빼빼로 줘...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11-17 (18:56:28) | 수정 : 2024-05-05 (17:16:15)
주소 : https://news-korea.kr/647470 기사 공유
[Exclusive] Give Pepero to Lee and Yang, who don't know the people... [More News]
[単独] 国民の知らない人、イ某氏、ナムルモッパンラーのヤン某氏にペロをあげて…
[独家] 不认识国民的人 李某 把巧克力棒给吃野菜的梁某吧...
[Монолит] Тету, кто не знает людей, дайте пеперо маме на шоу поедания зелени...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최근 서울의 한 학교에서 이모씨가 양모씨에게 빼빼로를 주는 것이 포착됐다. 빼빼로 위엔 '집 가서 읽어.' 라는 문구가 있었다고 한다. (양모씨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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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4번] ２０２２년 끝나간다 정신차리자 11월 19일 (17:30) |
| [3번] 고백 갈겨 11월 19일 (17:09) |
| [2번] 나물 먹방러 등장 적당히하쇼 11월 17일 (19:43) |
| [1번] 저 제보하고 싶은뎅 11월 17일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