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규 초등학교에서 꿈적는데 킬몽거 적어 에미에게 등짝을 쳐맞았다고 한다
[Breaking news] Lee Junkyu wrote down a kill dream in elementary school and was slapped on the back by Emmy [More News]
[速報] イジュンギュ小学校で夢を書くのにキメキと書いてエミに背中を叩かれたという。
[速报] 据说李俊奎在小学时因为写Kill Monger被艾美打了后背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Я мечтал о начальной школе Ли Джун Гю, но он написал "Убить монстра" и получил удар по лицу Эмми.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