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олько свежие новости] Рэпторнест Гарри, сладкий разговор с женщиной, с которой я договорился встретиться на Рождеств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2022년 11월 15일 강남역 인근 위치한 홍우빌딩 19층 옥상에서 달달한 대화 나눈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익명의 제보자로의 신고가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으며, '여자 친구가 아니다'라는 일관된 주장을 펼치던 H씨의 말은 올해가 가기전 보자며 깐부가 있는곳으로 가겠다는 그의 촉촉한 대화로 인해 거짓으로 판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