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бщее] Продажа личной информации студентов старшей школы профессионального образования города Кванджу... За 4 дня до ЕГЭ ведутся обыски по конфискац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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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특성화 직업계 고교에서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판매한 정황이 드러나 광주지방검찰청에서 본격적으로 수사에 돌입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진술에 따르면 학생의 개인정보를 판매한 교사는 환경문화부서의 문모교사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줬다. 이에 광주지방검찰청은 수능을 4일 앞둔 13일 오전 해당 학교 및 문모교사의 앞으로 압수 수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