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Уэйтли, отбросьте главные квесты... ===Решение мюта ===После 5 месяцев пренебрежения... Тем не менее, расписание церемонии подписания еще неизвестн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올해 안에는 언약식을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제가 던진 공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어요.", "덕분에 언약자 구하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언약 전문가 멸모씨(B.C 1!452, 000) "의리라곤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극악무도의 배신자"라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