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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태오 조교된후 한마디 "부사관까지 하고 싶습니다."
[속보] 강태오 조교된후 한마디 "부사관까지 하고 싶습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10-28 (21:15:07) | 수정 : 2024-05-17 (05:00:12)
주소 : https://news-korea.kr/640824 기사 공유
[Breaking news] I'd like to say something after Kang Tae-oh became an assistant." [More News]
[速報]カン·テオ助教された後、一言"副士官までしたいです。"
[速报]姜泰伍助教后，我想说一句"副士官。"
[Последние новости] После того, как я стал ассистентом Кан Тэо, я хотел бы сказать пару слов: "адъютант-адъютан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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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조교된후 한마디 "부사관까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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