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주 김모씨 어플 통해 주민 불만폭주 302호 이모씨가 이미 수차례 찾아가 조용하라고햇지만 결국 시끄럽게 해서 이사를선택 햇다고 하는데요. 기린초이빌 204호 김모씨는 현재상황은 어떤가 알아보앗으나 현재는 조용한가 보군요 다음뉴스에서 찾아뵙겟습니다 김현철 기자 였습니다

입력 : 2022-10-25 (05:06:26) | 수정 : 2025-12-20 (01:39:19)

[속보] 전주 김모씨 어플 통해 주민 불만폭주 302호 이모씨가 이미 수차례 찾아가 조용하라고햇지만 결국 시끄럽게 해서 이사를선택 햇다고 하는데요. 기린초이빌 204호 김모씨는 현재상황은 어떤가 알아보앗으나 현재는 조용한가 보군요 다음뉴스에서 찾아뵙겟습니다 김현철 기자 였습니다

전주 김모씨가 운영하는 어플을 통해 주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최근 302호 이모씨가 김모씨에게 수차례 조용히 해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김모씨가 계속해서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 이사...

[Breaking news] Through Kim's application in Jeonju, Lee, the resident's complaint number 302, has already visited several times and told him to be quiet, but he eventually chose to move because he was noisy. Mr. Kim, 204 Kirin Choiville, found out how things are now, but he seems to be quiet now I'll see you in the next time I'm reporter Kim Hyunchul [More News]

[速報]全州のキム某氏のアプリを通じて住民の不満暴走302号のイ某氏がすでに数回訪ねてきて静かにしろと言いましたが、結局うるさくして引越しを選択したそうです。 キリンチョイビル204号のキム某氏は、現在の状況はどうなのか調べてみましたが、現在は静かなようですね。 次のニュースでお会いしましょう。 キム·ヒョンチョル記者でした。

[速报] 通过全州金某的应用程序,居民不满爆发的302号李某已经数次去找他,让他安静,但最终还是吵吵闹闹地选择了搬家。 麒麟Choi Vill 204号金某虽然了解了现在的情况，但是看来现在很安静啊。 在下一个新闻见吧 以上是金贤哲记者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Через приложение Ким Мо в Чонджу, Ли, недовольный жителями номер 302, уже несколько раз посещал и говорил им молчать, но в конце концов они решили переехать из-за Шума не было. Г-н Ким из Гиринчойвилля 204 выяснил, как обстоят дела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но сейчас кажется, что они тихие. Увидимся в следующих новостях. Это был репортер Ким Хён Чхол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