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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도유 정글 반반 선언, "진현 정글은 카정이 없어 반반 매우 쉬워..."
[속보] 김도유 정글 반반 선언, "진현 정글은 카정이 없어 반반 매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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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0-21 (17:14:39) | 수정 : 2024-04-29 (0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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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린]전지훈 기자 = 김도유(29,챌린저) "승리 시 다음은 전지훈, 그 다음은 박세진에게 도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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