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걸스데이 ‘민아’ 없었다면 그 자리는 내 것

입력 : 2022-10-19 (09:08:09) | 수정 : 2025-12-19 (02:24:15)

[속보] 걸스데이 ‘민아’ 없었다면 그 자리는 내 것

최근 걸스데이의 전 멤버 민아가 그룹 활동을 종료한 이후, 그녀의 빈자리를 두고 여러 후배 아이돌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특히 한 후배 아이돌은 “민아가 없었다면 그 자리는 내 것”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 이야기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전해졌으며, 이 후배 아이돌은 “걸스데이가 활동하던 시절, 민아의 자리는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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