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онолитно] Ли Хён Гёль, контракт с Ким Ну на общую сумму 24000 вон. Нужно найти новую мечт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굴다리의 설득과 지성, 제철공단의 이현걸이 오늘(17일) 굴다리를 떠나, 김누의 마음에 새로운 둥지를 틀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현걸이 선택한 20대 이김모씨는, 평소 이현걸에 대한 살의를 내비친 바가 있어 동근혁은 잠시 걱정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이내 저런 사람에게는 현걸이가 질리 없어, 라며 안도한 모습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