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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죄책감이 든다. 결국 범행을 자백한 광주에 사는 10대 초등학생 정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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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0-16 (15:00:43) | 수정 : 2024-05-09 (09:26:18)
주소 : https://news-korea.kr/636151 기사 공유
[Breaking news] I feel guilty. Jung Hyung, a teenage elementary school student living in Gwangju who eventually confessed to the crime. [More News]
[速報]罪悪感がある。 結局、犯行を自白した光州（クァンジュ）に住む10代の小学生チョン某氏。
[速报] 好内疚啊 最终，郑某交代了犯罪事实，住在光州的10多岁小学生。
Я чувствую вину. В конце концов, он выглядит как подросток ученик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в Кванджу, который признался в преступлен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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