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9-21 (17:47:15) | 수정 : 2024-05-01 (02: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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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버징가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나랑 같이 프로젝트 해준 것도 고맙다. 우리가 지난 4년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금 첫번째 단계의 끝맺음이 머지 않았다 느껴진다. 올해안엔 꼭 성공해내리라 난 확신해. 그동안 고생 많았고 내년부턴 우리도 놀면서 프로그램으로 돈 벌어보자. 그동안 프로젝트 성과가 부진하고 안나왔을때도 포기하지 않고 같이 프로젝트 해준게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