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9-21 (17:40:50) | 수정 : 2024-05-12 (2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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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버징가 생일 축하한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또 나랑 같이 프로젝트 해주고 큰 성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같이 와줘서 고맙다. 이제 정말 머지 않았다. 올해안엔 결과물과 성과를 낼 수 있게된 것 같아서 기쁘다. 내년부턴 우리도 놀면서 늦잠자면서 프로그램으로 떼 돈 벌어보자. 그리고 우리 저번에 20대에 세운 목표들도 같이 꼭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