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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산의 모 한의대에 재학하는 이진우 선배를 노예처럼 부려먹어 논란
[단독] 경산의 모 한의대에 재학하는 이진우 선배를 노예처럼 부려먹어 논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10-13 (11:54:07) | 수정 : 2024-05-09 (18:12:10)
주소 : https://news-korea.kr/634588 기사 공유
[単独]慶山(キョンサン)の某漢方医学部に在学する李ジンウ先輩を奴隷のようにこき使って議論を呼んでいる。
[独家] 庆山某韩医大学就读的李振宇前辈像奴隶一样使唤引起争议
[Монолог] Споры из-за того, что Ли Чжин У, студентка медицинского колледжа Мохан в Кёнсане, называет его раб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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