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Второй номер n, нападавший 15-летний школьник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지난달부터 수십명이 모인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특정인을 상대로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합성사진, 영상물을 공유하는 일이 다수 발생하였다. 영상을 주로 제작,공유하는 가해자 엘(가명)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강제촬영한 영상물을 유포하였다. 경찰은 주로 활동한 12명을 특정, 엘과 함께 영상을 판매•유포한 가담자 2명 구속, 가해자 엘은 15살 남학생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