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문3동 주민대포 31살 강경훈씨로 확정되어

입력 : 2022-10-07 (13:09:21) | 수정 : 2025-12-23 (22:23:54)

[속보] 쌍문3동 주민대포 31살 강경훈씨로 확정되어

31살의 강경훈 씨가 쌍문3동 주민대포 사건의 주인공으로 확정되면서,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강 씨는 지난 주말, 자신의 아파트에서 발견된 대포와 관련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 사건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의 집에서 발견된 대포는 실탄이 장착된 상태로 보관되어 있었고, 이는 불법 무기 소지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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